퓨처런
퓨처런은 영국 오픈 유니버시티가 만든 무크 플랫폼으로 201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양대는 세계 4대 무크(MOOC) 제공업체인 영국의 퓨처런과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협약을 2015년 2월 26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인들은 한양대의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퓨처런은 영국 오픈 유니버시티가 만든 무크 플랫폼으로 201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양대는 세계 4대 무크(MOOC) 제공업체인 영국의 퓨처런과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협약을 2015년 2월 26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인들은 한양대의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