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제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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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장학금 관련 제도 변화를 기록한 문서입니다.
한양대학교 요람 2009-2012 참고
-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부)는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금 확대를 유도하였고, 이에 맞춰 본교는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기존의 개나리 장학제도를 보다 확대 개편
- 2007년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지급되던 개나리 장학금을 ‘등록금 50% 감면’에서 ‘등록금 100% 감면’으로 상향 조정
- 2009년 개나리 장학제도를 사랑의 실천 장학제도로 개편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
- 2012년 단과대학의 자율권을 강화하는 학교 경영 방침에 따라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 대면하는 단과대학에서 저소득층 장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실용인재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단과대학 단위의 맞춤형 장학제도가 시작
- 2012년 본교의 신입학 장학금 규모는 70억 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
- 고시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금전적 걱정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고시 준비생들에게 등록금 감면 장학 혜택은 물론 생활비까지 보조해주는 고시반 장학제도를 국내대학 중 최고 수준으로 운영
- 캠퍼스 글로벌화를 위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장학 혜택 및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장학금도 확대
- 본교는 대학의 자구노력 규모에 따라 차등지급되는 국가장학금 2유형을 2012년 약 65억 원을 인정받아 서울 소재 사립대학 중 최고수준의 국가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는 모범을 보임으로써 재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