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국제병원
한양대학교국제병원 국제진료센터와 종합검진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 국제진료센터에서는 영어가 가능한 국제 전담 의사, 간호사 및 영어, 러시아어 전담 코디네이터들에 의해 24시간 진료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국내거주 외국인 및 해외에서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들을 위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요
홈페이지
연혁
- 미8군의 121 의무사령부와 2002년도에 한양대병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후 국제진료센터를 시작으로 한양대국제병원 설립
수상
- 2018 한국관광공사 감사패[1]
- 의료관광사업 증진에 기여한 한양대국제병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두 번재로 감사패를 받았다.
- 2010 한국관광공사 감사패
-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활동
- ‘나눔의료’서비스 제공
- 선천적 기형이 있는 환자 수술 및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포인 고려인 환자 무상 의료 지원
- 2018년 7월 16일 '개원15주년 기념 기념식'[2]
- 2018년 5월 16일 ~ 5월 17일 러시아 의료인들과 교류[3]
- 5월 15일, 러시아 모스크바, 야쿠츠크, 울란우데 등 10개 지역의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 5월 16 -17일, 러시아 사할린 박 아렉세이 보건성 장관 및 4개 병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내원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실, 복강경센터 등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받았다. 이번 방문단은 향후 한양대학교병원과 응급환자 관리 방법, 수술 경험 교환, 환자 전자등록방법, 원격 화상 회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2017년 7월 13일 개원 14주년 기념식[4]
-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김근호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국제병원 부원장)를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언론
교내 매체
- <뉴스H> 2018.03.14 한국 의료관광사업의 선두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