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언론활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 방송법 제 2조 19항의 전문채널 중에서 보도기능 위주로 특화된 채널
(→활동 유형) |
(→활동 유형) |
||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 코멘트 : 뉴스에 대한 교수의 전문지식을 지면 기사를 통해 전하는 유형 | * 코멘트 : 뉴스에 대한 교수의 전문지식을 지면 기사를 통해 전하는 유형 | ||
<예시> ㅇㅇㅇ한양대 교수는 "(교수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 <예시> ㅇㅇㅇ한양대 교수는 "(교수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 ||
| − | * 기고 | + | * 기고 |
| + | ** 칼럼·오피니언 등 비정기 기고문 | ||
| + | ** 정기 연재글 | ||
===집계 대상 신문사=== | ===집계 대상 신문사=== | ||
2020년 5월 19일 (화) 10:13 판
한양대학교 소속 전임교원들이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하여 진행한 전문 분야 기반 인터뷰·코멘트 등의 활동을 말한다. 미디어전략센터에서는 교원들의 적극적인 언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여 매년 초,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의 언론활동 실적을 집계하여 우수 교원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목차
집계·시상 목적
- 한양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역량 홍보
- 대내·외 한양대 위상 제고
-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교수의 의견 제시 장려 ▶ 대학의 사회참여 일환
집계 대상 제외 활동
교원 언론활동 집계는 기본적으로 신문과 방송에서 이루어진 모든 활동을 대상으로 하되 아래 제외 사항을 두어 본래 취지에 부합하도록 진행한다.
- 한양대학교 소속 교수로서 진행한 활동이 아닌, 타 기관장·협회장·학회장 등의 소속이 주요한 언론활동
- 전공 혹은 주요 연구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없는 사안에 대한 언론활동
신문
한양대 소속 전임교원의 신문 지면 인터뷰·기고·코멘트 활동 기록이며 해당 기사는 뉴스H에 기사화한다.
활동 유형
- 코멘트 : 뉴스에 대한 교수의 전문지식을 지면 기사를 통해 전하는 유형
<예시> ㅇㅇㅇ한양대 교수는 "(교수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 기고
- 칼럼·오피니언 등 비정기 기고문
- 정기 연재글
집계 대상 신문사
- 한국ABC협회에서 집계한 가장 최근 일간신문 인증부수 기준, 유료부수가 3만부 이상인 종합일간지
- 지역지, 스포츠지, 어린이 신문 제외
- 대상 신문사 목록(출처 : 한국ABC협회,2020.02)
| 순번 | 매체명 | 유료부수 |
|---|---|---|
| 1 | 조선일보 | 1,193,971 |
| 2 | 동아일보 | 737,342 |
| 3 | 중앙일보 | 712,695 |
| 4 | 매일경제 | 553,921 |
| 5 | 한국경제 | 362,616 |
| 6 | 한겨레 | 200,343 |
| 7 | 문화일보 | 175,693 |
| 8 | 한국일보 | 172,696 |
| 9 | 경향신문 | 165,764 |
| 10 | 서울신문 | 117,622 |
| 11 | 국민일보 | 99,187 |
| 12 | 머니투데이 | 68,939 |
| 13 | 세계일보 | 67,915 |
| 14 | 서울경제 | 62,441 |
| 15 | 전자신문 | 50,884 |
| 16 | 내일신문 | 49,714 |
| 17 | 헤럴드경제 | 42,258 |
연도별 현황
- 2020년
방송
대학 소속 전임교원이 방송사 뉴스에서 진행한 패널 출연·코멘트 활동 기록이다.
활동 유형
- 코멘트 : 뉴스에 대한 교수의 전문지식을 인터뷰 화면 및 전화 음성으로 전하는 유형
- 패널 출연 : 뉴스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특정 사안에 대해 견해를 밝히는 유형
집계 대상 방송사
- 공중파 방송사: KBS, MBC, SBS
- 종합편성채널 : JTBC, MBN, 채널A, TV조선
- 보도전문채널[1] : YTN, 연합뉴스TV
연도별 현황
- 2020년
역대 언론활동 우수 교원 명단
- 2018년
- 1위 : 경상대학 경제학부 하준경 교수
- 2위 :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이훈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