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열정과 창조적 지성이 빚어 내는 젊은 예술인들의 전당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은 작곡가이자 한양대학교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주도로 1960년 문리과 대학 음악과로 출발하였으며 1964년 음악대학으로 승격하여 지금까지 우수한 전문 연주인, 작곡가, 음악이론가 및 음악 교육가를 배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실기교육을 중시하는 교육방침은 교과과정에 반영되어 있고, 관현악, 합창, 오페라 공연과 국악합주 등의 앙상블 분야에서도 대학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1]
- 소속: 서울 음악대학
- 유형: 서울 대학
- 영문명: College of Music
- 중문명: 音乐学院
- 전화번호: 02-2220-1222
- 이메일: music@hanyang.ac.kr
- 건물번호: 서울캠퍼스 제1음악관(402), 제2음악관(403),백남음악관(405)
- 홈페이지: http://music.hanyang.ac.kr
교육 목표[2]
예술적 표현수단과 창조력, 교양인으로서 인격과 지식을 갖춘 음악가 및 음악교육자 육성
학과
교수
- 박정원 교수
- 음악대학장
- 전화번호: 02-2220-1231
- 이메일: parkjw@hanyang.ac.kr
- 이원준 교수
- 성악과장
- 전화번호: 02-2220-1240
- 이메일: roblee@hanyang.ac.kr
- 임종우 교수
- 작곡과장
- 전화번호: 02-2220-1257
- 이메일: jongwooyim@hanyang.ac.kr
- 김진욱 교수
- 피아노과장
- 전화번호: 02-2220-1272
- 이메일: jinuk.kim@hanyang.ac.kr
- 박경옥 교수
- 관현악과장
- 전화번호: 02-2220-1287
- 이메일: quartet21@hanyang.ac.kr
- 조주선 부교수
- 국악과장
- 전화번호: 02-2220-1295
- 이메일: jooseon@hanyang.ac.kr
부설/연구기관
- 음악연구소 : 음악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한 인문사회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기관 (홈페이지 : http://mrc.hanyang.ac.kr/)
- 전자음악연구소 : 전자음악과 오디오에 대한 연구기관(홈페이지 : http://creamamusic.kr/)
공연
소속단체
역대 학장
- 음악대학장 문서를 참고
연혁
- 1960.01. 문리과대학 소속으로 음악과 신설 입학인원 30명 모집
- 1962.02. 음악과 모집인원 40명으로 증원
- 1963.04 음악과 모집인원 80명으로 증원
- 1963.12 음악대학 음악과 신설 80명 모집
- 1965.12 음악과 20명, 성악과 20명, 피아노과 15명, 관현악과 15명, 작곡과 10명으로 증과하여 모집
- 1966.02 대학원 음악과 석사학위 과정 신설 4명 모집
- 1966.03 제 1 음악관 준공
- 1966.12 음악과 20명, 피아노과 15명, 관현악과 15명, 작곡과 10명으로 모집인원 변경
- 1969.06 성악과 20명, 작곡과 10명, 기악과 30명으로 입학인원 변경
- 1971.12 국악과 신설 30명 모집
- 1976.01 대학원 음악과 석사학위 과정 모집인원 8명으로 증원
- 1976.12 작곡과 모집인원 20명으로 변경
- 1979.01 성악과 20명, 작곡과 20명, 기악과 30명, 국악과 30명으로 모집인원 변경
- 1979.12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예체능계열 모집인원 40명으로 증원
- 1980. 11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예체능계열 모집인원 80명으로 증원
- 1980.11 졸업정원제 실시로 195명(150명) 으로 모집인원 변경하고 성악과, 작곡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국악과로 모집학과 변경
- 1981.11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총정원제 실시
- 1982.01 학과 졸업정원제 실시로 성악과 39명 (30명), 작곡과 39명 (30명), 피아노과 39명 (30명), 관현악과 39명 (30명). 국악과 39명 (30명) 으로 모집인원 변경
- 1983.03 백남음학관 준공
- 1983.09 음악연구소 설치
- 1984.11 신입학 모집인원 전, 후기 50%씩 분할모집
- 1987.11 졸업정원제에서 입학정원제로 변경하여 성악과 35명, 작곡과 20명, 피아노과 30명, 관현악과 35명, 국악과 30명으로 모집인원 변경
- 1995.11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음악학과 신설(모집인원 인문사회계 10명)
- 1996.10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전체정원제를 입학정원제로 변경(예체능계 2명 모집)
- 2003.11 관현악과 40명, 국악과 35명으로 모집인원 증원
- 2005.08 전자음악연구소 신설
- 2006 정원감축 152명 성악 32명 / 작곡 18명 / 피아노 27명 / 관현악 40명 / 국악 35명
- 2006.11 관현악과 40명, 국악과 35명 모집인원 증원
- 2007, 정원감축 145명 성악 30명/작곡 15명/피아노 25명/관현악 40명/국악 35명
- 2016, 정원감축 137명 성악 27명/작곡 14명/피아노 22명/관현악 40명/국악 34명
- 2017, 정원감축 131명 성악 26명/작곡 14명/피아노 20명/관현약39명/국악 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