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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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기술과 5G 기술을 더한 국내 최초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 모델 강의
- 세계 최초 5G 기반 텔레프레즌스 강의
- 취지: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 및 교수자와 학생간 인터렉션 수업 활성화
- 강의 개설 : 양 캠퍼스간 연계 가능
- 서울캠퍼스
- ERICA캠퍼스
- 강의 분류: 핵심교양과목
- 평가 방식: 절대평가
-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기술에 대한 설명 참고.
'HY-LIVE(하이-라이브)'는 5G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모델이다. 텔레프레즌스란 초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IT 및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을 말한다. 즉, '홀로그램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향하는 새로운 강의 방식이다.한양대가 최초로 개발한 모델로서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여 실시간 양방향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HY-LIVE 교육은 홀로그램 스튜디오와 멀리 떨어진 강의실들을 5G로 연결한다. 원격지 강의실뿐 아니라 기업과 실험실을 연결할 수 있는 다자간 입체 교육 모델이다. 강의 중간 생생한 기업현장의 소리와 위험한 실험과정을 함께 중계할 수 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교수의 강의를 들으며, 질문하기도 하고 실시간 돌발 퀴즈를 풀기도 한다. 다른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과 토론도 할 수 있다. 홀로그램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는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생들을 지켜보며, 질문에 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의사소통을 진행한다.
강의 특징
- 3개 강의실에서 동시 홀로그램 수업 진행
- 일방향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토론, 퀴즈, 실시간 발표수업 진행 가능
- 수강신청 시 강의실 별로 선택하여 수강
- 교수자와 학생 간의 실시간 소통
-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혹은 마이크 이용하여 질의응답
- 수업녹화 기능으로 복습 용이
-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를 활용해 외부 전문가 초청 가능
- 기업의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 강의실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 기업현장에서 HY-LIVE를 통해 학생들과 실시간 수업 가능
- 대형 강의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 강좌 등 학생 수요에 비해 교수진의 수가 적은 경우에 유용
설립 강좌
- 2019-1학기, 생활 속의 화학 (최초 설립) (김민경 교수)
- 2019-2학기, AI+X: R-Py 컴퓨팅(이정환 교수)
- 2019-2학기, AI+X:머신러닝(박태준 교수)
- 2019-2학기, AI+X 딥러닝(원영준 교수)
- 2019-2학기, AI+X:인공지능(류호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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