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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지만 배우는 학문이 다른 학과
##*각 대학별로 동일한 이름을 가진 학과들이 비슷한 커리큘럼을 가지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 모두 존재.
##*예시로 같은 이름의 에너지공학이지만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처럼 ‘신재생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곳이 있고 배우거나, 현재 사용하는 에너지 혹은 원자력에 대해서 배우는 곳도 있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에너지는 자원환경공학과에서 , 원자력은 원자력공학과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름이 생소한 학과
##*학과 중에는 이름만 보고 무엇을 배우는지 추측하기 어려운 학과가 있습니다, 학과 예를 들어, 국제학부, 융합전자공학부, 응용시스템학과, 유기나노공학과 등이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학과
##*한 대학교 내에도 이름이 비슷한 학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있으나 실제로 배우는 내용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 필요##*예를 들어 (생명과학, 생명공학, 생체공학전공이나 생체공학전공)이나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 또는 (교육학과, 교육공학과 등이 있습니다.)
##전공탐색 프로그램 적극 활용: 한양대학교 입학처와 전공알림단(HUMM)은 진로와 학과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진행중###고교 강연: 전공알림단(HUMM)은 ‘청소년과 가장 가까이에 소통하다’를 슬로건으로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고등학교에찾아가 전공을 소개하는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주로 어떤 진로를선택하는지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전공탐색 진로박람회 한양대학교 (전진한대):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정보를 얻는 통로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한양대학교에서는 지난 2013년과 2014년도에는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연계해 전공알림단(HUMM)은 고등학생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전공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입학처 인재 선발관은 입학 및 진로상담을진행하였습니다. 부산을 시작으로 다른 시·도 교육청과 연계해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입니다.###전공체험행사: 매년 8월 중에는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전공알림단 및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기획한 50개 이상의전공체험 부스가 개설되고, 주로 미리 전공을 체험해 보며, 1:1 진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집니다.###수시, 정시 상담카페: 한양대학교 입학처 인재선발관분들이 직접 한양대학교 입시전형에 맞춰 입시 상담이 진행됩니다.(수시상담-8월 중, 정시상담-12월 중)###한양 입학플래너 APP: ‘내 손안에서 언제, 어디서든 한양대학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양 입학플래너 어플을 통해 적합한 전공전공을 찾아주는 적성검사, 학과 및 전공에 대한 탐색, 입시 전형 탐색, 전공에 대한 질문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공적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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