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ttp://book.hanyang.ac.kr/Viewer/erica40th
*관련기사 <뉴스H> 2020.03.14 [http://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343 ERICA캠퍼스 40년사 발간으로 어제와 오늘 담아]
*도입부 글
#[[ERICA40년사/국제문화대학/영미언어·문화학과]]
#[[ERICA40년사/국제문화대학/프랑스학과]]
#[[ERICA40년사/국제문화대학/ 독일언어·문화학과]]
====제6절 언론정보대학 / 447====
====제2절 [[ERICA총여학생회|총여학생회]] / 511====
☞[[ERICA40년사/총여학생회]] 참고
====제3절 주요 동아리 / 512====
☞[[ERICA40년사/주요동아리]] 참고
# 조직구성 / 513
# 동아리 현황(2019년 7월 기준) / 514
====제4절 주요 학내 언론기관 / 528====
한 대학의 건학 이념을 집약적으로 표출하고, 대학가 및 학내의 이슈가 무엇인지 살피는 데 있어 대학 언론의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대학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발 빠르게 학내 소식을 전해 주는 언론기관은 [[한대신문사]], [[한대방송국]]([[부속기관]]), 대외 홍보지 <[[HY ERICA]]>, 교지 <[[밀물]]>, 영자신문사 <[[한양저널]]> 등이다. 이들은 학생들의 학술활동과 창작활동을 진작시키고 대학 내의 여론을 집약시킴으로써 학내에 학구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한대신문사와 한대방송국은 80년대 '사전검열'로 대표되는 대학 언론통제와 맞서 싸우면서 사회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및 대학간 경쟁 심화로 대학의 대외홍보가 중요해진 현재, HY ERICA는 학내의 주요 소식과 성과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대표 홍보지로서 이미지 제고 및 소식 전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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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A40년사/주요학내언론기관/한대신문]]
# [[ERICA40년사/주요학내언론기관/HYERICA]]
# [[ERICA40년사/주요학내언론기관/밀물]]
# [[ERICA40년사/주요학내언론기관/한양저널]]
==제3부 대외언론에 비친 ERICA 40년 / 538==
☞ e-book 참고
==부록 / 624==
===01 연혁 / 626===
☞[[ERICA40년사/연혁]] 참고
===02 역대 임원진 명단 / 632===
☞[[ERICA40년사/역대임원진명단]] 참고
===03 역대 보직자 일람 / 634===#연혁 [[ERICA40년사/ 626역대보직자일람/역대총장및부총장]]#역대 임원진 명단 [[ERICA40년사/역대보직자일람/ 632역대학·처장]]#역대 보직자 일람 [[ERICA40년사/역대보직자일람/ 634역대학과장·학부장]]#[[ERICA40년사/역대보직자일람/역대처장]] ===04 전임교원 일람 / 664===☞[[ERICA40년사/전임교원일람]] 참고 #===05 학과별 편제 변경 일람 / 674===☞[[학과개편]] 문서 및 e-book 참고 #===06 숫자로 보는 한양대학교 ERICA / 686===☞[[ERICA40년사/숫자로보는한양대학교ERICA]] 참고 ==편집후기 / 346==* 편집후기 글 1979년부터 2019년까지, 급변한 사회와 기술의 발전에 많은 것들이 변하고 또 사라졌습니다. 이에 대한 기록과 계승의 과정이 없었다면 발전은 훨씬 더뎠을 것입니다. 우리 대학의 정신과 역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파편화된 정보를 집대성하고 엮어내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쉽게 잊히기 마련입니다. 『한양대학교 ERICA 40년사』는 우리의 역사를 한곳에, 세세히 담아 발전을 위한 토대로 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40년사는 2009년의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30年誌』를 바탕으로 지난 10년의 역사를 더했습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주요 내용과 함께 여러 변화를 반영했습니다. 화보를 통해서는 '캠퍼스 환경'과 '행사 및 학생활동' 두 파트로 나눠야 할 만큼 많은 변화와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담아냈습니다. 한편 30年誌에 수록됐던 대표 소식지 『HY ERICA』와 『한대신문』의 주요 기사는 별도의 기록이 이어지고 있기에 과감히 덜어냈습니다. 언론 보도 부분 역시 주요 기사로 추려 모았습니다. 그간의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또 꼼꼼하게 수정 작업에 참여해주신 대외협력팀과 각 단과대학 및 부서 담당자분, 적극적인 검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생님들께 크나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지난 40년 역사를 디딤돌 삼아 다시 40년, 100년까지 이어질 ERICA의 역사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한양대학교 ERICA 기획홍보처장 신경훈